<독일의맛#1. 레버부어스트>
독일의 '빠떼' 빵에 발라먹는 소시지
"강변역 오프라인매장에 이거 찾는 단골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"
<독일의맛#2. 슈바인학센>
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'독일족발'
"훈제향이 베어 있어서 냄새도 안나고 애들도 잘 먹고, 식어도 쫀득해요"
<독일의맛#3. 바이스부어스트>
독일 소시지하면 이곳! 바이에른 지역의 대표 '삶아먹는 소시지'
"독일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어요. 아침에 딱 이에요"
<독일의맛#4. 살라미>
720시간 숙성으로 탄생한 '발효건조 소시지'
"맥주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..."
<독일의맛#5. 플라이시케제>
입자가 살아 있어 식감이 일품인 '식빵햄'
"삼겹살 같은 식감인데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요"
<독일의맛#6. 뉴른베르그 생소시지>
'만능요리재료' 생고기 소시지
"부모는 구워서, 아가들은 볶음밥에 넣어주면 너무 좋아해요"
<독일의맛#7. 페퍼부어스트>
어반나이프 대표 톡톡 터지는 '육즙 소시지'
"육즙만수르 입니다"
<독일의맛#8. 사우어크라우트>
소시지를 2배 맛있게 하는 '독일식 양배추김치'
"왜 이걸 이제 알았나 싶네요. 고기류랑 찰떡궁합 이에요!"